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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Tanzania

탄자니아 여행 준비 - 예방접종

allsolution allsolution 2009. 6. 1. 14:38
탄자니아 여행을 정하고 나서 첫번째로 했던 준비는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였다.

탄자니아 및 아프리카 33개 국가가 풍토지역 국가라고 하고 방문시에 반드시 국제 예방접종 인증서를 내야 한다.
아래 노란 종이가 증명서이다. 한국 출국시와 입국시에 검사했던것으로 기억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는 국립의료원에서 접종을 받았다.
국립의료원은 동대문 운동장역 13번출구나와서 5분거리에 있다.



황열 예방접종은 최소  여행출발 10일 이전에 맞아야 하며 이럴경우 면역효과가 90% 한달 이전에 맞으면 99%라고 한다. 예약을 잡는데 2주정도 걸리기 때문에 여행 출발 한달 전에는 연락해서 예방접종 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전화는 02)2262-4833 이다.



나는 작년 12월 31일 예약전화해서 1월 10일에 가능하다는 것 사정해서 1월 7일로 예약을 잡았다.
차를 잘못잡는등 우여곡절끝에 의사선생님 퇴근전 겨우 진단(설명)을 받았고
주사 4방과 약을 얻을 수 있었다.

내가 가서 맞은 주사는 A형간염, 장티푸스, 황열, MMR(홍역,볼거리,풍진)주사이고 군대 안갔다 온 사람은 파상풍주사 수두 경험이 없는 사람은 수두등의 주사를 더 맞는 것이 좋다.
약은 말라리아를 예방하는 라리암, 고산병 예비용으로 비아그라를 받았다.
원래 다이아목스라는 고산병약이 있는데 생산을 중단해서 비아그라를 사야 한다고 했다.

말라리아약 라리암은 2주전부터 복용하고 다녀와서도 4주정도 복용해야 한다고 한다.
약이 좀 강해서 정신적으로 부작용이 심하다고 겁을 주는데 실제로 동행했던 경락이형은 이 약때문에 여행도중 폐쇄공포를 경험했다고 했다.

진료비는 25,150원 예방주사는 122,320원 약이 90,000원정도로 20만원이 넘는 돈이 들었다. ㅠㅠ


아프리카 여행은 희귀한 만큼 돈이 많이 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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